글의 향기 당신에게 말걸기...........나호열 슬로우 슬로우 2007. 2. 4. 21:14 이 세상에 못난 꽃은 없다 화난 꽃도 없다 향기는 향기대로 모양새는 모양새대로 다, 이쁜 꽃 허리 굽히고 무릎도 꿇고 흙 속에 마음을 묻은 다, 이쁜 꽃 그걸 모르는 것 같아서 네게로 다가간다 당신은 참, 예쁜 꽃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