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화초

대품을 꿈구는 다육이들~~

슬로우 슬로우 2007. 11. 28. 14:32

 멋모르고 짤랐다가 오래오래 애태운 흑법사들~~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자라네요..

 

 치와와 라우이린제~~

 파랑새 아메트롬 홍구슬

 분홍용월

 

 흑괴리~

 

 홍옥

 

 백봉~~ 다육이도 유행이 있는것같아요...남들이 예쁘다고하면 들이고싶어져서 소품하나 들였어요..

 도미인,성미인 비슷한것같지요~~

 라우이린제 소품들였더니 잘자라네요..

 파랑새도요

 

 

 

 

 녹귀란 환엽송록 멋모르고 비싼몸값에 들였던것들....

 라울, 원종프리티

 원종프리티~~

 

 입전

 

 

 홍치아~~

 연봉 ~~ 키우던 연봉이 하나 안자라서 하나 더 ~~들였어요

 라울~~

 울집에서 젤 얼큰이 초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