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화초
7월2일 울집다육이들
슬로우 슬로우
2008. 7. 2. 16:02
초록이자리를 다육이들이 점점 차지하네요.
밖에서 화상은 입었지만 탱탱해진 골드미인
얼큰이 흙괴리 살짝 눕혀놨어요.
잎꽃이 분양받아서 삼년차..항아리에다 심고 멋진작품되길 기대합니다
색감이 예쁜데 날씨 탓인지 칙칙하게 보이네요
비맞고 탱탱해진 월미인
화월야
뽀샤시 복랑 미인들 못지않아요..
울집에서 젤 무거운 몸값 파우더불루 아가들도 바글바글 ^^
예쁘다고 들였다가 베란다에서 푸ㅡ르딩딩하게 키우게되네요..
쥬리아.받았을때 이파리가 너무 커서 놀랬어요..
애프터글로우
실외기위에서 자라는 애들 가운데 프리린제라고 들인아인데..프리린제 같나요?
라울도 방충망을 며칠 열어줬더니 얼굴이 작아졌어요..
항아리에 심어놓 얼큰이 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