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화초

물든 가을 다육모습

슬로우 슬로우 2012. 10. 31. 10:21

 어느덧 여름이 지나고 가을도 깊어가고 하루하루 기온도 뚝뚝 떨어지고 ...이제 들여놀때가 되었네요.

여름에 간 다육들이 많아서 베란다안이 텅텅 빈 느낌이네요...

예쁜 다육들 보면서... 조금 위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