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향기

겨울날 안양천을 거닐며..

슬로우 슬로우 2019. 1. 19. 20:34

부엌창문으로 내다보니 왜가리떼가 자주 보이네요.

모처럼 날을 잡아 걸어봅니다.

기온이 낮지않아서인지 자전거타는 사람들 걷는사람들 많이 보입니다.

미세먼지때문에 삼한사온이 아니라 삼한사미란 새로운 단어가 생겼답니다.

마스크도 잘하고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