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슬로우 2019. 4. 14. 22:03

 

 

 

 

 

 

 

 

 

 

 

 

 

 

 

 

 

 

 

 

 

어디에 청노루귀가 있는지도 모르면서 블로그에서 찾아보고 ...

무조건 찾아가  높은곳에 올라가 내려다보니 사진을 찍는 진사님 모습이 보여... 찾아가 찍었답니다.

 청노루귀는 막 피려 했지만 운이 좋았던 한나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