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그,카페.....등 스크랩이나 링크 사용을 불허합니다. 또한 간접 홍보성 글이나 이미지의 사용도 불허합니다. |
거실을 터서 진짜로 좁은 베란다......
다육이 땜에 간장 항아리 놀자리도 없어서 정리했어요.
얼까봐 겨울동안 문도 꽁꽁 닫았더니 천장에 곰팡이가,,,,,,,,,,,
천장에 락스를 물뿌리개에 넣어서
뿌려줫더니 한방에 깔끔해졌네요,
비싼 곰팡이 제거제보다 낫네요,
정리한다음 주로 단체샷으로 찍었어요.
간장도 담고 ...그런데 왜이리 흐린날이 많고 눈도오고 비도오고
날씨가 좋아야 간장이
성공적으로 잘 만들어질텐데,..
얼른 봄이 와야 난간대로 내놓고 하나라도 들일텐데,,,
놓을데 없어서 겨울동안 교환도 들이는것도 스톱이였네요.
'울집 화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씨가 왜이래? (0) | 2010.04.15 |
---|---|
울집초록이와 꽃피는 동백섬과 해운대주변 (0) | 2010.03.11 |
무관심하다 물 한번 줬더니 싱싱하게 변했네요 (0) | 2010.02.10 |
추워서 더 예뻐진 다육이들~ (0) | 2010.01.19 |
오래만에 찍어보는 다육이와 바이올렛 (0) | 2010.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