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도 여긴 좀 괜찮네요. 지금은 잠시 햇볕에 내놨다 탄자욱까지 났어요..
차라리 베란다안에서 맨날 사는 흑법사가 제일 인물이 났네요.
초토화된 실외기위 다육이 비올때마다 들여놨다 내놨다 그렇게 애썼건만 ....이렇게 변햇네요. 이제 안내놓기로 결심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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