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토요일 지인의 따님 결혼식 참석하고 여의나루 근처 한강에서 한가로운 휴일 모습을 몇장 담아봤습니다^^
더운날씨 아이들과 라이딩하는 아빠 엄마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텐트도 임대해주고 치킨 피자 시키면 배달도 해준다네요~~편리한 시대에 살고있음에 감사^^
더워서인지 아기가 족욕중 ...넘어질라 조심해~~
나도 더워~~ 참새과 새도 목을 축이고있네요^^
범상치않은 아저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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