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가을이 깊어만 가고 ....가고싶은곳도 많고 할일도 많네요.
시간은 활보다 더 빠르고요.
일주일이 금방 금방 지나가네요..
나이가 들 수록 세월이 빠르다더니 정말이네요.
요즘은 결혼식 축하하러 다니기 바쁘고요.
멋진 가을을 담을 시간이 많지 않네요.
여기까지 수리산에서 찍은사진이네요.
울집 다육이가 제일 먼저 가을을 알리네요
남산 전망대에서본 서울 모습 가을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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