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와 꽃이야기
비맞은 해당화를 지나치지 못하고 또 해당화를 찍었답니다.
달콤한 향기와 어여쁜 핑크빛 꽃잎...... 옆에 누군가 있었다면 "언니 또 찍어" 했을것같아요.
어쩔 수 없답니다.
어여쁜 꽃을 보면 지나치지 못하고.....찍고 또 찍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