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서울식물원방문 주말이라 꽃보다 사람도 많아 온실을 땀을 뻘뻘 흘리며 구경했던 생각이 납니다.
신문을보니 쥐도 많아서 골치라하던데... 다 쫒아냈는지....궁금합니다.
도심에서 가까운곳이라 방문하기도 좋고 힐링하기 좋은 장소가 될 것 같네요.
다육식물도 예쁘게 심어져있네요.
아마릴리스 울집은 햇볕이 부족해 그런지 꽃이 한번도 안피네요~~^^
란타나
우리집베란다 군자란 분갈이해서 4화분이나 되는데 한참 꽃이 안피다 올해 3화분에 꽃이 피었네요.
왜이리 새끼를 잘치는지 또 화분가득 되었어요.
울집 다육이들 ...
한때 다육이에 빠져서 엄청 많이 키웠는데 지금은 빈화분이 더 많아졌어요.
올겨울에도 몇화분이 가버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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