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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에 머무는 이유

슬로우 슬로우 2005. 5. 18. 22:09
어서오세요 ^^*~ 오늘도 기쁨 한아름씩 안겨드릴께여 고운 하루보내세요 ^^*~ ~ 월요일에는 원래 보구 싶어진다구 하지요.. 이곳 카페에는 따뜻함이 있습니다 웃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움이 있습니다. ~ 화요일엔 화가 나도 화사하게 보고싶고 이곳 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사람냄새가 나고 있습니다. 또 화목함이 있습니다


~
수요일엔
수도없이 보고싶고
이곳에는 행복을 볼 수 있는 커다란 글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그 행복을 나눠주는 인정이 있습니다.

 
~
목요일엔
목빠지게 그 누군가를 그리워하면서
이곳 에는 
아파할 때 약보다 더 잘 듣는
위로가 있습니다.

~
금요일엔
금새 봐도 다시 보고싶은날 
이곳에는 힘들 때 어떠한 것 보다 
믿음직한 격려가 있습니다.

~
토요일엔
토닥거리며 토라져도  그리운카페에
고운 님들이 있읍니다 

~
일요일엔
일기장에  내이름만 가득히 적으면서
잊지마세요..(언제나~)
서로가 서로에게 
지금 이대로가 가장 소중하다는 걸...*^^*

~
따스하고~사랑 가득가득담은 
차에 달콤한 케이크~한조각.
.

~
싱그러운 미소 가득~
마음을 활~~~짝 여시고~
활기찬 하루를 힘차게 출발 하세요..
아자 ~~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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