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창문으로 내다보니 왜가리떼가 자주 보이네요.
모처럼 날을 잡아 걸어봅니다.
기온이 낮지않아서인지 자전거타는 사람들 걷는사람들 많이 보입니다.
미세먼지때문에 삼한사온이 아니라 삼한사미란 새로운 단어가 생겼답니다.
마스크도 잘하고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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